시원하다

정상 2010/02/09 0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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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숨이 가득 찰때까지 뛰었다
진정으로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까진 아니기 때문에
몸이 좀 둔해졌다 싶으면 다시 시작하게 된다

간만에 뛰는 첫 달리기를 할때면
목을 짓누르고 있는 침인지 가랜지 뭔지
그걸 다 토해내고 싶은 느낌이 든다
맘같애선 목이라도 열어서 다 걷어내 버리고 싶지만
몸을 방치해 둔 업보라고 생각해야지

그건 그렇게 쉽게 없어지진 않고
한 일주일정도는 꾸준히 뛰면 서서히 없어진다

뛰어야지


2010/02/09 00:43 2010/02/09 0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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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비밀방문자 2010/02/10 02:23 Modify/Delete Reply

  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.

    • mjoo 2010/02/10 12:29 Modify/Delete

      맞습니다!!! 저희집이 바로 근처라서 ㅋㅋ
      한강 뛰는 게 짱인거 같아요 러닝머신은 너무 답답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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